안녕하세요. 일단 시장의 흐름이 매우 좋습니다.
엄청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적당한 선에서 만족스럽습니다.
이전 글에서 45K위에서 빅숏이 나올 수 있다는 이유에 대해서
주관적인 관점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우선 비트코인의 현재 흐름입니다.

35K 부근 데드 캣에서 코인베이스 애플/구글페이 적용 뉴스로 인한 반등으로
숏 세력이 일부 박살난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39K위로 갔다가 저항이 심한 38K 위에서 놀고있습니다.
지금부터의 반등은 재료 소멸을 위한 반등입니다.
재료는 하나, 마이애미 비트코인 컨퍼런스로 금~일 까지 진행되는
전세계 비트코인 빅 이벤트입니다.
이 재료를 발판 삼아서 45K를 웃도는 50K 위로 가길 기대하는 중이지만,
일단 41K 위 벽이 두터운 것을 CVD 데이터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어제까지는 38K도 굉장히 두터운 벽이었으나, 오늘 시원한 반등으로
41K를 도전하는 중입니다.
이는 굉장히 긍정적인 시그널로 확인할 수 있고
추가적으로 확인해봐야 할 지표는 아래 중국 채굴공장의 해시레이트입니다.

여기서 저 반등이 의미하는 것은 중국 쪽 fud의 소멸은 아니지만,
중국 내 채굴 공장의 이주가 완료되었나? 정도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겠습니다.
하여 오늘부터는 반등세를 마이애미 컨퍼런스까지 이어갈 수 있고,
다음주 까지 끌고갈 수 있을 것으로 지켜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크게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5월 하락의 기점을 주었던 CPI 지수 발표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6월 10일이 발표일자입니다.
한 달 만에 좋은 수치가 안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고
이에 따른 나스닥, S&P500 하락을 동반한 비트코인도 하락을 할 수 있겠습니다.
투자의 관점으로 이날 빅숏이 나올걸로 보고있기 때문에
45K를 훨씬 웃도는 상승이 나오길 기도합니다.
지금 반등은 Fake일 가능성이 높고 6월 10일 하락이 발생한다면
완전한 개미털기 작전으로 개미들이 모두 다 털려 나갈 수 있는 장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시즌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후 나열할 수 있는 트리거 중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은
테슬라의 친환경 사업 진행 발표 혹은 비트코인 추가 매수 발표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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