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마이애미 컨퍼런스에서 제법 즐거운 요소도 많았지만,
기대 이상의 상승을 못한 것을 모두 다 확인하셨을 겁니다.
역사상 최대 축제로 큰 기대감을 줬던 마이애미 컨퍼런스에서는
소문난 잔치에 먹거리가 넘쳐 흘렀지만, 머스크의 트롤링이 재차 발생하면서
큰 상승을 보여주지 못해 리스크가 더 큰 장이 되었습니다.
진정한 찐 반등 즉 거래량이 동반한 비트코인의 장대 양봉은 없었고
이는 30K에 부근에서 진입한 나스닥 해지펀드, 즉 많은 기관들이
개미가 털리는 모든 과정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는 중입니다.
이유는 Market manipulation과 굉장히 유사한 흐름으로 가고 있기 때문인데요.


위 그림을 보시면 현재 비트코인 일봉과 유사한 흐름이고
거래량 없이 선물 시장에 의존하여 상승/하락을 하며
개미 털기에 의존한 무빙임을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긍정적인 시그널로는 온체인 데이터, 차트에서는
30K 상단 부근인 35~36K 부근에 꽤 많은 거래량이 터졌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차트는 밝은색일수록 매수.매도벽이 많은 것으로 해석하는 차트로
30K~35k 부근 매수벽이 다소 견고한 것을 볼 수 있겠습니다.

35K 부근에서 거래량이 터지고 있고, 이는 고래들이 매수를 하고 있는 부근이거나
손바뀜이 발생하고 있는 위치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차트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고
온체인 데이터는 심리적 안정선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위 데이터는 투자적 측면에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불안한 위치로 말씀드리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6월 10일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CPI), 6월 11일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
6월 12일 나스닥100, S&P500, 금 투기적 순 포지션 발표와 더불어
쿼드러플 위칭데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쿼드러플 위칭데이는 지수 선물 옵션, 개별 주식 선물 옵션이
동시에 만기가 되는 날이기에 조심해야 하는 날입니다.
(한국의 경우 분기별로 3/6/9/12 둘째주 목요일에 발생합니다)
미국은 분기별 3/6/9/12 셋째주 금요일입니다.
이에 따라서 변동성이 꽤 심할 수 있는 6월이 될 수 있으니
주식이나 금,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변동성을 대비해야 합니다.
추가로 6월 15일 생산자 물가지수, 소매판매, 근원소매판매, 근원 생산자 물가지수
산업생산 물가지수 등 여러가지 발표가 겹쳐있습니다.
6월 17일에는 금리 결정도 있고, 금리 예상을 하는 날이기도 하구요.
20일 이후에는 연준 회의도 있죠.
리스크 대비를 하시면서 투자하시길 바라며
오늘 글은 마치겠습니다.
성투하세요.
'비트코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6.13 비트코인 시장 대한 관점 (3) | 2021.06.13 |
|---|---|
| 6.10 비트코인 방향성은 아직 (7) | 2021.06.10 |
| 6/3 현 시점 반등은 재료 소멸을 위한 Fake (0) | 2021.06.03 |
| 6/1 현시점의 해석과 향후 대응 방안 (1) | 2021.06.01 |
| 시즌 종료에 대한 주관적 관점 (1) | 2021.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