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춥네요.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League Of Legends(이하 롤)과 관련된
Play To Earn 코인을 찾아 심도있게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롤, 좋아하시나요? 제게 롤은 2012년부터 2020년까지 함께한
가장 많이 플레이 해봤던 게임입니다.
(비록 30대 노인비이긴 하지만요)
1. 변화하고 있는 세상
NFT, Play To Earn 생태계 등장, 그리고 메타버스로 인하여 세상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다가올 10년은 아마도 한국은 규제가 풀리게 된다면
단순하게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세상, 나만의 그림, 예술 작품으로 돈을 버는 세상'이
전세계적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고 생각합니다.
2. 게임을 잘 만들던 국내 대형 게임사와 국내 IT 대기업도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7월부터 엑시 인피니티의 성공, 11월 샌드박스와 디센트럴 랜드의 성공을 시작으로
국내 대형 게임회사들이 함께 꼭 짜맞춘 듯 호재 뉴스를 띄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NC, Com2us, Gamevil, Wemade, Kakao Games와 Neowiz, Netmarble, Krafton 등이
NFT, Metaverse, Play To Earn을 진행하려고 이를 갈고 닦은 모습입니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에 블록체인 접목
https://www.fnnews.com/news/202111100942258902
컴투스 거상 IP에 블록체인 넣는다. P2E 신작 글로벌 서비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111240013
컴투스, 블록체인 게임사 ‘애니모카 브랜즈’에 전략적 투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98245
크래프톤 해시드와 함께 NFT연구
네이버, SK도 해시드에 러브콜
펄어비스 NFT 관련 코인 투자 (과거 뉴스, 디파인)
https://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867
디파인, 디비전 네트워크와 MOU 체결…메타버스 생태계 진출 (최근)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30/2021113001796.html
게임회사 뉴스를 조금씩만 검색해보아도 게임사들의 발빠른 움직임으로 볼 수 있겠지만,
과거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서 뉴스를 띄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게임회사의 특성 상 시장의 메타 변화에 굉장히 민감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모습들은 향후 3-5년이 기대되게 하네요.
3. 게임을 하면 돈이 된다.

아마도 국내 게임사의 대처는 게임을 하면 돈이 된다는 것을
명명백백히 증명했고 노동의 가치를 변화시키고 있는
엑시인피니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엑시 인피니티의 수익 구조는 3개로
1. 일일 퀘스트 보상
2. 펫 간 교배를 통한 판매
3. 스콜라십
이런 식의 구조로 짜여져 있지만 현재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최소 3마리의 엑시(펫)을 필요로 하기에 약 100만원 이상 투자를 해야
말 그대로 게임을 시작하기 위한 최소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굉장히 부담스럽지만, 이와 같은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는데,
게임을 해도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최근 갑자기 큰 화두가 되고 있는 무한돌파 삼국지는
최초 투자금액이 크게 없어도 일일 퀘스트 보상을 통해서
약 1 - 3만원 가량의 무한돌파 코인을 매일 획득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아마도 국내 게임사들은 블록체인 게임들을 모니터링하고
블록체인 게임과 접목시킬 만한 게임들의 론칭을 통해 개선 점을 찾아
빠른 시일 내로 대작을 출시하지 않을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출시되었던 게임이 블록체인 버전으로 출시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4. 그래서 제가 오늘 소개할 코인, 내가 찾은 코인은
롤을 Play하기만 해도 채굴이 되는 라플라타라는 생소한 코인입니다.

홈페이지를 가면 비전, 로드맵, 백서 등 여러가지 사업 구조의 형태를 볼 수 있는데
제가 발견한 큰 특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A. 리그오브레전드의 데이터 수집 및 플레이하면 판 수대로 마이닝(채굴)이 가능하다.
(단, 중국, 베트남, 필리핀을 제외한 전세계 서버에서만 가능)
- 사람들은 최소한의 클릭으로 엘실버의 마이닝에 참여할 수 있고
LAPLATA의 게임 패턴(GAME DATA)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B.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하여 온라인 대회를 개최하는 플랫폼이다.
이와 관련해서 제가 테스트를 해봤는데, 채굴은 정말 잘되고 있습니다.
채굴하는 사이트: 엘실버 (래퍼럴 있습니다)
https://elsilver.net/auth/signup?referralcode=4292913
위 링크에 접속해서 이메일 등록과 함께 인증을 하면 가입되며,
기존에 가입했던 사람도 래퍼럴 코드 입력이 가능하고
래퍼럴 코드를 입력해서 가입할 시 웰컴 기프트 30 라플라타가 지급됩니다.
(일반 회원 가입 시에는 지급받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함)
- 채굴하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했습니다.
1. 엘실버의 LOL Challenge 페이지에서 Start Challenge! 를 클릭한 후
페이지를 켜 둔 상태에서 게임을 플레이 합니다.

2. 게임 종료 시

3. 롤 게임 종료 시 엘실버 페이지에서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라플라타 코인이 지급됩니다.
- 판 수가 모두 다 적용되어 업데이트를 늦게 누르셔도 무관합니다.

아마도 현재는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고,
유저 풀이 적기 때문에 채굴량이 다소 높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5. 로드맵, 소각, 사업 관련 내용
A. LAPLATA 네트워크에 발행되는 암호화폐인 LPLT 는 총 1,000,000,000 개가 발행된다.
B. 향후 로드맵에 따라 순차적으로 언락된다.
C. 발행된 LPLT 는 각각 용도에 맞게 배분되어 있다.


EL SILVER는 게임 플랫폼으로는 최초로 마이닝 기능을 도입했는데,
더 많은 사용자가 LPLT를 채굴하면 공급 과잉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채굴이 어려워지거나 비트코인처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야 한다고 합니다.
글을 작성하는 동안 채굴자의 수는 700명 남짓으로 보여지고 있는 상태로
플레이 판수 당 채굴되는 양은 6.015개입니다.


더 많은 사용자가 LPLT를 채굴하면 공급 과잉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어.
라플라타의 채굴레이트(LPLT rate)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용자가 증가할 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는 비트코인의 채굴과 같은 매커니즘인데,
사람이 몰리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채굴을 시도해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채굴 난이도가 상승하면 희소성 증가로 가격 상승을 동반하듯
라플라타도 그러한 원리로 가치 방어를 할 수 있지 않나 예상해봅니다.
- 로드맵

또한, ELSILVER는 암호화폐 기반 플랫폼으로서 e스포츠 게이머들의 궁극적인 콜로세움 역할을 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토큰을 통해 토너먼트를 참가하여 자연스러운 참가자 추가를 노리는 것 같습니다.
위 로드맵을 보면 2024년까지 다양한 생태계의 확장과 유저 풀을 모집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여지고 있는데, 전세계 게이머가 즐겨 플레이하는 롤인 만큼
지금부터 채굴하는 건 좋은 기회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타 게임 코인과 다르게 이미 게임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기반으로 한 P2E 이기에굉장히 큰 메리트를 갖고 있습니다.

6. 결론
아직 거래소에 상장되지는 않았고, Dex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토큰이지만,
롤을 플레이하면 채굴이 되는 시스템을 보아하니 향후 기대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떤 거래소에 출시할 지 기대되는데,
IFO 직행 코인들은 Dex에 먼저 선행하여 토큰을 등록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달라니아 처럼 IFO나 런치패드를 선행할 가능성도 염두해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프로젝트 기획이 롤과 엮여 꽤 다채로워질 포텐셜이 보이고,
가치 방어의 수단으로 IFO나 런치패드를 의식한 잘 설계된 프로젝트로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비상장 토큰들은 DEX나 소규모 거래소를 통해
코인 홍보와 자본을 유치하는 형태를 띕니다.
아직 정식 상장은 되지 않은 코인이지만 플랫폼 확장에만 투자하는
이 프로젝트, 라플라타의 행보는 굉장히 인상깊어 보이기에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가입한다면 향후 라인 링크 채굴과 같은 대박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최근 라인링크의 가격대를 보면 조금은 오바인 것 같고
아래 라인링크 관련 블로그는 재미삼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santa123santa/222377124188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추가로 오늘부터 아래 네이버 블로그도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알트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메타버스가 뭐길래 (1) | 2021.11.14 |
|---|---|
| 파일 코인, 그리고 해시믹스 (HashMix) (1) | 2021.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