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냥 메타버스에 대한 넋두리
그냥 똥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1달 전 졸업한 대학교 교수님의 부탁이 있었다.
교수님: "사나이야, 다음 달에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는 교육을 해줬으면 하는데,
만들어 줄 수 있겠니? 메타버스에 대해서, 이런 주제 어떨까?"
나: "메타버스요? 정확한 명시를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무슨 수로 교육을 하죠?"
교수님: "한번만 어떻게 안될까? Pay도 있을거야..3시간짜리야"
나: "3시간이요..? 근데 교수님. 제가 요즘 바빠서.....~~ 알겠습니다."
아무튼.. 이걸 작성하다가 지우고 지우고 반복해서 머리가 띵 해서
백지 상태로 다시 돌아와 메타버스가 무엇인가에 생각해본다.
Metaverse
메타버스에는 4가지의 유형이 있다고 한다.
A. 증강 현실 (VR/AR/XR)
B. 일상 기록 (SNS, Blog, Vlog, Tiktok)
C. 거울세계 (Google Earth)
D. 가상세계 (롤플레잉)
A) 가상 현실을 가장 잘 나타내서 자유도를 깊게 준 콘텐츠는 로블록스다.

로블록스는 사용자가 직접 프로그래밍해서 다른 사용자가 만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대 코로나 언택트 시대에 가장 성공한 케이스로 예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글로벌 대성공을 한 오징어게임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도 있는
참신한 게임들이 많은 온라인 게임이다.
그리고, 잠깐 대 유행을 했던 포켓몬 고와 아직도 꽤 많은 흥행을 하고 있는
Beatsaber를 예를 들어볼 수 있을 것 같다.

B) 일상 기록 (Lifelogging)
대 스마트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꽤 많은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수없이 많은 사이트에 로그인해서 인터넷을 이용한다.
Facebook, Instagram, Line, Teams, Swipe, Naver, Google, Blog, WhtatsApp
Telegram, Nateon 등등
수도없이 많은 곳에 우리의 일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Lifelogging 이라고해서 일상 기록이라고 하는데,
이를 Metaverse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해석하고 있는 것 같다.
이 말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일상 생활에서 인터넷을 통해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메타버스로 포함할 수 있다는 뜻인 것 같다.
그리고 이를 통한 광고의 행위도 기록되고 있는데
Instgram Lil Miquela는 가상인물을 예를 들어 볼 수 있겠다.
아마도 미국 Teenager 사이에서 꽤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도 과거 Adam이라는 3D 그래픽 가수가 있었던...기억이 난다.

C) 거울 세계 (Google Earth, 그리고 Earth 2)

구글 어스는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세계의 지역 정보를 3D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2005년 부터 배포되었고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가서 지구의 모습을 봤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구글 어스를 기반으로 한 가상 부동산 거래 플랫폼이 있는데, 이게 Earth2다.

또 하나의 지구라는 뜻인 것 같은데, 이 곳에서는 가상현실인 곳에서 가상 부동산 매물을 사거나
경매를 제안하여 운영사에 돈을 내고 가상 부동산을 구매하는 프로세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 도대체 왜?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돈이 되는 것 같다...
실제 땅 소유를 못하는 사람들이 가상 세계에서 돈을 사고 있다는 뜻이다.
D) 가상 세계 (다른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모든 게임이지 않을까?)
필자는 초등학교 3학년까지 멀티플레이 게임이라고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다.
오락실이나 슈퍼컴보이, 그리고 Playstation 등의 등장은 꽤 혁명이긴 했고
이를 통해 1:1 대전을 즐겨했던 것 같다.
그런데 어느날 인터넷이 발달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채팅을 하기 시작했으며
동네에 PC방이 생기면서 부터 멀티플레이 게임이 다양하게 가능해진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 모든 것이 다 가상현실로 구분 짓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고,
가장 최근 다른 사람들과 즐겨할 수 있는 동물의숲 정도가 알맞는 듯 하다.
굉장히 유치해서 아 이런 게임을 뭐하러 해 하며 웃으며 넘기긴 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콘텐츠가 되어 놀라웠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된 계기가 뭘까, 다시 생각해보자면
현재 우리는 디지털 시대의 혁신? 혁명? 어느 중간지점에 있는 것 같다.
주관적인 입장으로 '메타버스'는 스마트폰의 초기 배포 시기와 비슷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혹은 모바일 게임의 초창기이거나..
아무튼 이와 함께 전세계 전통 시장에 가장 큰 변화를 준 것은
누구나 다 알다시피 Facebook이다.
Facebook, Meta

이번 Facebook의 사명 변경은 전세계 전통시장 트랜드의 변화를 주게 한
디지털 혁명에 가깝고, 전세계 트랜드가 변했다.
기존의 사명이었던 Facebook은 인스타그램처럼 소셜 미디어 플랫폼 용어로만 사용하고
Metaverse 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변경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 같은데,
평정심을 갖고 상세하게 살펴보자면 애초에 Facebook은 VR 콘텐츠 사업은
Oculus와 Sidequest 등을 통하여 기반을 다져왔고, Lifelogging은
Instagram, Facebook, WhatsApp 등으로 자리를 잡은 상태다.
사명을 Meta로 변경했다는 것은 SNS를 꽉 잡은 주커버그가
기반을 쫙 다지고 Metaverse 세계를 모두 다 잡을 생각처럼 보여진다. 무섭다..
해서 Metaverse와 연결되어 있는 회사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인데 과열아닌 과열 같다.
A. 국내의 게임사
올해 NFT Summer가 시작되기 전 즈음 주변인들에게 살짝 이야기했던 적이 있다.
아마 조만간 국내 게임사들도 NFT 게임을 만드려고 할 것 같다고,
이때 말하고 그냥 게임주들을 싹 쓸어 담았어야 했나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이 말은 현실이 되고 있고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 위메이드 그리고 위믹스

위메이드와 위믹스의 가격 고공행진은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규모인 것 같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듯 한 도전적인 모습이 있고,
국내 게임사에서 가장 빠르게 첫 턴을 끊은 대형 게임주 중 하나다.
이 중심에는 위믹스가 있었고, 미르4는 현재 진행형으로 보여진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모습인데, 과거에 윈드러너와 함께 호황을 누렸던 위메이드,
다시 한번 호황을 누리기 위해 기반을 강력하게 다지고 있는 것 같다.
- Kakao Games

카카오게임즈는 조용히 NFT 사업 진출 선언했다.
출처: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90371
- Com2us

컴투스 또한, 조용히 묵직하게 컴투버스를 계획했다.

출처: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70243
- NC Soft

그간 리니지로 벌어왔던 돈과 큰 틀을 벗어나지 못해 욕을 먹고
주식 가격이 쭉쭉 하락했었던 NC 마저 NFT 참전 선언을 했는데,
치트키 같다. (이 대형주가 상한가를 갔으니)
https://www.ajunews.com/view/20211112151619208
이 외 게임빌, YJM게임즈 등등 너무 많고,
국내 정부나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메타버스 관련 사업들이 매몰차게 많다.
아마 4분기 - 내년 2분기 까지 게임업계/디자이너들은 대 호황이 연속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B. NFT Coin

P2E라는 신규단어까지 만든 Axie를 필두로 NFT 섬머가 시작되었었다.
Axie는 동남아 경제에 새로운 바람이고 국내에서는 경제적으로 논문이 작성되었다는 글을 본적도 있다.
P2E? Play To Earn의 약자로 게임을 플래이하면서 돈을 번다는 뜻인데,
국내 게임사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아하니 앞으로 코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 게임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이 생긴 건 확실하다.
크립토 시장에는 P2E 코인들이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는데,
국내 게임사가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을까?
NFT를 어떻게 이용할까 귀추가 주목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블루오션처럼 보이지만 레드오션 속에 뛰어들어 날개를 달 새로운 프로젝트가 무엇일지 기대되는데,
글을 작성하고 자료를 모아보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와 관련된 코인도 하나 찾게 되었다.
(라이엇도 시장에 뛰어든건가?, 이건 향후 조금 더 분석해서 공유하겠습니다)
아무튼 NFT Summer 당시 우리가 알던 구 NFT들, 엔진코인, 칠리즈, 마나 등은 굉장히 조용했었다.
하지만, Facebook의 사명 변경과 함께 베리 실버트의 트윗과 함께 Mana는 날개를 달았다.
Mana와 샌드박스가 있고 조용했던 Enj, Chz 등 NFT 코인들의 펌핑이 눈에 띄는데,
이 트랜드를 어떻게 쫓아가야할 지 엄두가 안난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Token)'의 약자다.
디지털 파일과 구매자 정보를 블록체인으로 기록해서 파일이 원본임을
증명해주는 암호화 기술을 가르킨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인간의 욕심 중 하나인 소장욕을 강하게 자극하여
NFT를 구매하고 판매하고 소장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디지털 쓰레기를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디지털 세계의 시장 변화는 너무 빠르다.
네트워크 - 인터넷 - SNS - 주식 - 코인 등으로 점차 확장하고 있고
Metaverse로 대동단결하고 있는 모습이다.
향후 Apple이나 Google 등 미국 빅테크에서 VR/AR/XR 이나 Metaverse와 호환되는 -
새로운 디지털 호환 기기를 출시하게 되면 어떤 모습이 보여질지 가늠이 안된다.
그리고 2D/3D디자이너의 세계에도 꽤 좋은 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은데,
국내 NFT 시장의 초석이 잘 다져졌으면 좋겠다.
Web 3.0
NFT와 Game 관련 코인들도 마찬가지이지만,
WEB3, Storage 코인의 진화가 동반된다면 향후 HTTPS의 자리가 위태해질 수 있는 날이
점진적으로 다가올 수 있을 가능성이 보여진다. 이건 조금 멀거나 가까운 미래이지 않을까 싶다.
결론
글을 쓰면서도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내가 지금 인터넷에 이렇게 글을 쓰고 공유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메타버스이지 않나 생각해야하는 시점인가?
머리가 아프다. PPT 만들기 어렵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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