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은 어떤 투자의 조언도 아니고 개인적인 여가 시간에
공부한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투자와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 용으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추적추적 오는 8월 1일입니다.
이 무더운 여름이 갔으면 좋겠는데, 크립토 시장은
강세장의 냄새가 나면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5일 동안 꽤 재미있는 흐름을 볼 수 있었는데,
하루는 이더리움, 하루는 비트코인이 핑퐁 형식으로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그림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도미를 흡성하려고 하면 이더리움이 도미를 뺏어오고
비트가 하락하면서 도미를 뺏어오는 그림을 보여주고 있는 그림인데,
차트로 보면 꽤 재밌습니다. (순환 펌핑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서로 매우 상반되는 모습이 눈에띄는데 음봉과 양봉의 꼬리가 상반되는 것이
굉장히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가장 큰 이유는 모두 다 알고계시듯
3일 후 있을 EIP-1559 (이더리움 하드포크)의 영향을 받은 이더리움의 덕분으로 해석합니다.
여러 트윗과 온체인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 최근 몇 주 동안
이더리움의 거래소 물량은 줄어들고 있고 고래들이 있는 물량을 받아먹은 상태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로치님께서 작성한 카페 글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https://cafe.naver.com/gachi2job/296
오늘도 새벽 간 이더리움의 강한 상승으로 인하여 수많은 알트들이 슛팅을 했고,
시장은 건강한 조정이 필요해보이는 시점이 다가오는 듯한 모습으로 보이는데
업비트, 바이넨스, 코베 등 현금 거래형 이더리움의 차트도 굉장히 좋지만
ETH BTC의 주봉을 보면 힘을 크게 모으고 있는 그림이 보여집니다.

과거 4,500불에 근접했을 만큼의 거래량이 크게 터진 모습은 아니지만,
이런 흐름대로 가면 건강한 조정을 받고 꽤 높이 날아올를 수 있어보이는 듯 하네요.
해서 이 시점이 정말 상승장의 초입이라면, 조심스럽게 순환 펌핑장이 온 것으로 봐도
괜찮은 시점이 아닐까 나름대로의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이유를 간략하게 정리해서 나열해 보자면
1. 하락장에서 상승을 주도한 게임형 NFT (AXS를 필두로 한 ALICE, TLM, SAND)
2. FTX(알라메다) 발 비트의 상승으로 모든 알트의 기지개
(이 친구들은 41K 위에서도 롱을 계속 치는데 무섭습니다.)
3. 이더의 도미 흡성으로 메이져 알트 / Defi, Layer 상승
4. 중국의 나스닥 IPO 금지 조항으로 인한 중국 발 돈이 들어오는 것으로 해석 중 (NEO, CHIA)
5. B Word 에서의 머스크의 희망찬 멘트
번외: 2만, 3만, 4만, 6만개씩 던지는 BTC 선물의 물량을 다 받아먹고 있는 어떤 고래
상승이 시작되면서 반드시 조정은 필요한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조정을 언제줄지 모르는 양봉의 연속이 이어지고 있어 당황스럽습니다.
지난 3달 간의 하락장을 깨고 원웨이 상방 장이 온건가 싶기도 해서
이쯤되면 Bear RIP을 외쳐볼만 하지 않을까 의견 던져봅니다.
(그래도 반드시 조정은 올겁니다.)

이상입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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